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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 총력… 계절관리제 목표 19㎍ 달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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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사계절 소풍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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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5년까지 온실가스 53~61% 감축 추진…‘2050 탄소중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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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탄소중립 향한 도시 전환 가속…‘실행의 10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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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맑은학교 만들기’ 5차년도 참여 학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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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꿀벌을 찾습니다”…환경 메시지 담은 ‘지구를 구하는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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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민관 협력으로 안전한 유통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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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의 해법, AI 기상예보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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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각되는 기후위기, 친환경 마케팅 다양한 변화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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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전국 지하수 지도 완성…유역단위 조사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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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경부 예산 15조 9,160억 원…탈탄소·안전망 강화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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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낙동강 신규댐 후보지 점검… 반구대암각화 보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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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서 유류 유출 대응 합동훈련…수도권 상수원 보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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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 첫 물 복원 협력…AI 시대 물순환 ESG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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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증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2만4천개 불법 유통…33억 원 규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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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잔여자원, 다른 산업의 원료로…순환경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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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계곡물, 기온보다 평균 7.1℃ 낮아…“자연 속 피서지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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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이, 한국에서 아프리카까지 2만7천km… 세계 최초 이동 경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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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기구제작소, 국내 최초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 KFI 인증 획득
한국소방기구제작소(Kfire)는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전용 소화기 제품으로 국내 최초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 이동수단, 스마트기기,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기반 제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사회적 위험 요인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소형 리튬이온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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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남동발전과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월 11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준 가스공사 영업처장과 강호선 남동발전 조달계약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분당복합화력발전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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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 출범…대형 유출 사고 조사 본격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10일 정부서울청사에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등 대규모 사고 분석에 즉각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이날 송경희 위원장과 부위원장, 비상임위원 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포렌식 센터 현판식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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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급 철스크랩 확보에 1,700억원 투자
현대제철이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현대제철은 철스크랩 가공설비인 `슈레더(Shred-der)` 설비 도입 등 저탄소 원료 고도화에 오는 2032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슈레더 설비 신규 도입과 함께 포항공장 및 당진제철소 철스크랩 선별 라인 구축 등이 포함된다.슈레더는 폐자동차&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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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통상압력 고조… 정부·업계 “민관 합동 대응 강화”
정부가 9일 석유화학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글로벌 공급과잉과 주요국 수입규제 등 통상압력 증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한국화학산업협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과 통상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